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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 부발리 크리스찬 페밀리 교회 무카야 에리아 목사님 간증


 


2262 부발리 크리스찬 페밀리 교회 입니다. 우간다 동부 2026.3.30 월요일 우간다 동부

저는 무야카 에리아 목사입니다. 삶과 사역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에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1977년에 태어났습니다. 성공회 가정에서 자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캄팔라의 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교직 생활을 하던 갑자기 병에 걸려 이상 가르칠 없게 되었습니다. 병세가 너무 심각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습니다.

동료 교사들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걱정하고 사랑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령 죽더라도 그리스도 없이 죽지 마십시오."

말은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저는 그들의 조언을 받아들였고, 고백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중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쇠약하고 죽어가던 몸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저는 회복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완전히 나았습니다. 순간부터 삶은 바뀌었고, 저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캄팔라를 떠나 마유게 지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카툼바 목사님이 섬기시는 바이블 복음 센터에 합류했고, 목사님께서 저에게 세례를 주셨습니다. 교회에서 얼마간 지내다가 저는 안내위원으로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충실히 섬기다 보니 나중에는 장로로 선출되어 명의 목사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목사님들이 분씩 떠나셨습니다. 결국 저는 성도들과 함께 남게 되었습니다. 순간부터 저는 믿음으로 나아갔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섬겨왔으며, 오늘날 저는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가장 어려움 하나는 교회 건물이었습니다. 정말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수년 동안 우리는 제대로 예배 장소 없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 교회 장로님 분이 우리에게 영구적인 교회 건물을 짓기 시작해야 한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여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공사는 수년 동안 계속되었지만 완공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까지 말했습니다. "모두 포기하고 도망갔는데,  어쩌겠어?  분명 포기할 거야." 하지만 힘든 시기에 저는 친구를 통해 유니온 비전 미션 컨퍼런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소와, 나부긴고, 이강가에서 열린 여러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컨퍼런스들을 통해 저는 다른 사람들이 떠나갈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라는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이야기하는 순간, 마을 사람들은 모두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을 없어 합니다. 교회 건물이 이제 완공되었고, 아주 아름답고 튼튼하게 지어졌습니다. 놀라운 사역을 가능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을 돌립니다! 특히 유니온 비전 선교회, 그리고 우리와 함께해 주신 사랑하는 후원자분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성경 컨퍼런스에 참석하며 사역을 이어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한 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와 헌신자 분들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교회는 한국 경북 OO 교회 OOO 목사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하나님께서 건축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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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1일

샬롬.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간다에 잘 도착하여 정착해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현지 선교관이 새로 지은 건물이라서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갑니다.  UVM 사역에 참여하면서 익숙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역(교회사역, 성경세미나, 교회건축)외에 내년부터 새로 진행되는 신학교 사역에 대해서는 진행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욜에 도착하여 금요기도회, 토요성경공부를 참여하였는데, 현지목회자분들과 성도분들의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제목은 - 잘 정착하고 사역과 환경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심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11월중순 2주간 진행될 30개교회 헌당식이 잘 진행되도록(설교) - 논문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 미국에 있는 아이들(4명)과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에 간단한 사진과 함께 올렸습니다. 

성탄과 연말을 지나면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주안에서 형제요 우간다 선교를 위한 동역자가 된 모든 분들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나라의 평강이 더욱 넘치길 기도합니다. 우간다에서 처음으로 맞는 성탄절과 연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성탄찬양의 밤(케롤)과 성탄절 예배, 그리고 송구영신예배(crossover prayer)를 드렸습니다.  이분들에게 있어서 성탄절은 매우 중요한 절기라고 합니다. 온가족이 모여서 함께 식사하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지라 성탄절만큼은 기쁘게 보낼 수 있도록 교회에서는 성경시험(Bible Contest)를 통해서 푸짐한 상품(쌀, 설탕, 닭)을 주고 성탄절에도 소다(음료수: 쉽게 즐길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와 컵케잌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나눕니다.  12월 31일에는 저녁 9시30분경부터 모여서 그 다음날 5시까지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분들의 열정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세번의 설교와 중간중간에 찬양과 기도의 시간,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12월28일 주일1부예배를 마치고 6시간걸리는 곳으로 헌당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사진과 함께 목사님의 간증을 나눕니다. 아래는 현지교회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2265 나무탐바 퀄리티 디사이플십 교회 저는 이 교회의 담임 목사 데이비드 티벤데라나입니다. 제가 10살이었을 때, 부모님이 무당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주술을 행하며 제가 태어난 마을의 많은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 주술과 악령들이 우리 가족에게 되돌아왔고, 우리 대부분의 삶은 비참해졌습니다. 제 형제자매 다섯 명이 악령에 사로잡혀 병들어 죽었습니다. 병원에 데려갔지만 아무런 질병도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눈에 띄게 아팠고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9년, 우리가 거의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몇몇 전도사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며 복음을 전했고, 우리 집에도 와서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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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소식 10주년  10 주년  (3/15):  반다교회가   세워진지  10 년이   되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신   선교팀에서   지원하여   학생들을   위한   특식도   제공했습니다 . 심방 하모니선교사 ( 김현주 ) 가 현지일꾼과 함께 가정들을 방문하며 기도하고 격려하였습니다 . 교인가정중에서 70% 의 아이들이 학비가 없어서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학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중에서 마침 한국에서 장학후원사역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가정방문과 함께 취학실태를 한달동안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최근에 한국측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잠시보류하게 되었습니다 .   가운데 있는 소년은 15세인데 학교를 가본적이 없습니다. 취업을 위한 기술교육을 도와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왼쪽에 있는 엄마는 호텔에 음식을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식구가 함께 모여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빈병을 주워팔아서 생활하고 있고, 세자녀가 있는데 모두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지역입니다. 심방을 가니 성도님께서 치마를 올리고 걸어나오셨습니다. 키큰 청년은 셀리더로 섬기고 있습니다. 18명의 친척들이 모여살고 있는데, 이분들은 우간다 북부 아촐리 라는 지역에 살던 분들로써 테러리스트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을때 이곳 캄팔라로 난민으로 내려와 정착촌 비슷한 곳에서 지내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트레이닝센터 사역 약 110 명의 학생들이 함께 기거하며 여러가지 훈련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데 약 20 명정도의 학생목자들이 훈련센터와 교회의 여러가지 사역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