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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교회 신축소식 (11/17/2023)

UVM (유니온비전미션)은 우간다에 본부를 둔 선교단체입니다. 현지 목회자 성경세미나와 교회 건축사역 그리고 대학생 선교및 훈련, 현지 교회 사역 (UVM 산하 3개의 교회를 수도 캄팔라에 개척하여 현지에서 훈련된 목회자들과 함께 섬기고 있음) 및 선교사 파송, 학교 사역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간다를 포함한 동아프리카 5개국을 대상으로 선교하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과 관련해서는 현재 동아프리카 지역에 3000개의 교회와 300개의 학교의 비전을 바라보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660번째의 교회이자 르완다에서는 첫번째 교회(UVM에서 건축한 교회로서는)를 신축하고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사진링크 -> https://photos.app.goo.gl/gbJYRdrkCcRSMQxJ7

여기에 현지 목사님의 간증을 나눕니다. 

1660 르완다 비전 교회 헌당식. 2023년 10월 14일. 르완다 기세니 지역 (르완다 콩고 국경 지역)

저는 르완다의 임마누엘 하테게키마나 목사입니다.

태어날 무렵 대량 학살이라는 큰 도전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우리 가족은 콩고로 피난 갔으며 하나님은 우리를 구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제가 자랐을 때 두려움은 우리와 르완다 사람들 모두에게 있었습니다.

2003년 7월, 하나님께서 저의 생명을 구원하셨고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조수에(Josue)라는 콩고민주공화국 목사님을 통해서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그 말씀을 듣고 회개하게 되었으며 입으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영적인 것을 갈망하기 시작했고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열정이 너무 강해졌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신학 공부를 했고 또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2012년에 저는 성경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우간다 침례 신학교에 입학했으며, 2019년에는 우간다 침례 신학교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8년 후반에 저는 전도자가 되었고, 그곳에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회원수 400명으로 잘 성장했습니다. 교회 건물도 없었지만 큰 부흥이었습니다. . 비가 많이 올 때 우리는 근처에 있던 사람의 발란다에 가서 비가 다 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비가 내린 후에 예배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더 많은 신자들을 더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진실로 그분을  섬길 때. 주님이 함께 하신 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교회 지도부는 저를 목사로 안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하도록 부르심을 통해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부르심을 받아들였고, 그곳에서 이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우리는 세 명이었을 때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부 지도자들이 우리를 붙잡아 감옥에 가둘까 봐 두려웠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집에서 모이는 모임 프로그램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 했습니다. 우간다 유학 중  우간다에서 열린 유니온 비전 미션 목회자 컨퍼런스에 여러 차례 참석했습니다. 유니온 비전 미션의 설교자들로부터 받은 말씀은 저를 격려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르완다에 유니온 비전 미션을 보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르완다는 정부가 원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해 많은 교회를 폐쇄했습니다. 가난한 목회자들은 여전히 두려움 속에 있고 성도들은 예배할 곳이 없습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여기 르완다에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도록 제안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교회는 유니온 비전 미션이 건축한 첫번째 르완다 교회 입니다. 이를 통해 인접한 콩고를 개척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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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1일

샬롬.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간다에 잘 도착하여 정착해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현지 선교관이 새로 지은 건물이라서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갑니다.  UVM 사역에 참여하면서 익숙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역(교회사역, 성경세미나, 교회건축)외에 내년부터 새로 진행되는 신학교 사역에 대해서는 진행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욜에 도착하여 금요기도회, 토요성경공부를 참여하였는데, 현지목회자분들과 성도분들의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제목은 - 잘 정착하고 사역과 환경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심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11월중순 2주간 진행될 30개교회 헌당식이 잘 진행되도록(설교) - 논문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 미국에 있는 아이들(4명)과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에 간단한 사진과 함께 올렸습니다. 

9/4 사역소식입니다.

  샬롬 , 주님의 평강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 새샘교회 선교팀 반다교회 방문 8월 2일 주일에는 부천새샘교회 선교팀이 반다교회를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교인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마침 교회에서 성경고사(1년에 두번진행)를 마쳤기에 새샘교회에서 선물을 준비해서 전달했습니다. 상품은 염소, 닭, 설탕, 뽀쇼(옥수수 가루)와 같은 식품으로 모두가 즐거운 시상식이었습니다. 또한 현지목사님과 데이빗선교사, 이선교사에게 장학금(김상우형제님부부지원), 학생들에게 점심식사 비용, 축구공 및 선물, 그리고 선교사와 현지목사님들에게 선물 등을 제공하셨습니다. 따뜻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새샘교회 한영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영어와 현지어(루간다어)로 통역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일학교아이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새샘교회 선교팀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지교인들은 선교팀이나 선교사들의 방문을 자신들을 기억해주고 삶과 사역의 자리에 함께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큰 격려가 됩니다.  새샘선교센터(대학생 훈련센터)를 완공 1 주년에 다시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할 수 있는 의미있고 감사한 방문이었습니다. 특히 11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훈련받을 수 있는 시설을 세워주심에 감사하고 선교사를 비롯한 사역팀은 학생들이 말씀과 삶으로 잘 양육받고 훈련받아 우간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길 소망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단기선교팀 일정 (7/26-8/12) 3 차에 걸쳐서 약 160 여명의 단기선교팀이 방문하여 120 여개의 교회의 헌당식을 진행하였습니다 . 현지 목사님과 스탭 , 그리고 통역 및 인솔자를 포함하여 약 15 ~ 20 명의 인원이 한팀이 되어 10 박 11 일동안 10 ~ 12 개의 교회의 헌당식을 진행하고 가정방문및 현지 예배 참여하는 순서로 단기선교팀 일정이 진행됩니다 . 아래 사진은 단기선교 안내 책자와 헌당하는 교회들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

성탄과 연말을 지나면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주안에서 형제요 우간다 선교를 위한 동역자가 된 모든 분들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나라의 평강이 더욱 넘치길 기도합니다. 우간다에서 처음으로 맞는 성탄절과 연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성탄찬양의 밤(케롤)과 성탄절 예배, 그리고 송구영신예배(crossover prayer)를 드렸습니다.  이분들에게 있어서 성탄절은 매우 중요한 절기라고 합니다. 온가족이 모여서 함께 식사하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지라 성탄절만큼은 기쁘게 보낼 수 있도록 교회에서는 성경시험(Bible Contest)를 통해서 푸짐한 상품(쌀, 설탕, 닭)을 주고 성탄절에도 소다(음료수: 쉽게 즐길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와 컵케잌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나눕니다.  12월 31일에는 저녁 9시30분경부터 모여서 그 다음날 5시까지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분들의 열정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세번의 설교와 중간중간에 찬양과 기도의 시간,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12월28일 주일1부예배를 마치고 6시간걸리는 곳으로 헌당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사진과 함께 목사님의 간증을 나눕니다. 아래는 현지교회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2265 나무탐바 퀄리티 디사이플십 교회 저는 이 교회의 담임 목사 데이비드 티벤데라나입니다. 제가 10살이었을 때, 부모님이 무당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주술을 행하며 제가 태어난 마을의 많은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 주술과 악령들이 우리 가족에게 되돌아왔고, 우리 대부분의 삶은 비참해졌습니다. 제 형제자매 다섯 명이 악령에 사로잡혀 병들어 죽었습니다. 병원에 데려갔지만 아무런 질병도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눈에 띄게 아팠고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9년, 우리가 거의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몇몇 전도사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며 복음을 전했고, 우리 집에도 와서 우리에게...